프로그래머스 자바 입문 강의를 학습 목적으로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1. 변수 변수란 값을 저장할 수 있는 메모리의 공간을 의미 JAVA는 모든 변수의 타입이 컴파일 시 결정되는 강형 언어 변수의 타입 지정과 알맞은 데이터만 저장 가능 변수 명명 관례(약속) 첫 번째 문자는 소문자인 명사로 정함 여러 단어로 구성된 이름의 경우 두 번째 단어부터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함 ‘_’를 쓰지 않음 int count; // 변수 선언 count = 30; // 변수에 값 할당 int totalCount = 30; // 변수 선언과 동시에 값 할당 2. 상수 상수란 수식에서 변하지 않는 값을 의미 상수 명명 관례(약속) 대문자로만 구성된 명사로 정함 여러 단어로 구성된 이름의 경우 단어 사이에 ‘_’을 써서 구분함 f..
프로그래머스 자바 입문 강의를 학습 목적으로 정리하여 포스팅합니다. 자바, 스프링을 사용하는 백엔드 개발자로 진로를 확정하고 나서 꿈을 이루기 위한 이런 저런 정보를 수집하다보니 기본적인 자바 지식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분명 자바 전공 수업을 들었었는데 말이죠..ㅎ 프로그래스에 자바 입문 강의가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고 무료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을 수 있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1. 자바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발표한 객체지향 언어 객체지향 언어 :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요소는 객체이며 이것이 상호작용 하도록 프로그래밍 C와 C++언어의 문법을 기본으로 차용하여 개발된 언어 → C와 C++에 비해 쉬운 언어 플랫폼에 독립적 → JVM만 있으면 윈도우, 리눅스, 맥 등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 가능..
코린이의 첫 부트캠프 후기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코멘토 부트캠프를 참여하게 되었다. 내 전공인 IT/SW 뿐만 아니라 경영/사무/행정, 금융/은행/보험 등 총 21개로 세세하게 직무가 나뉘어져 있었으며 필터를 통해 부트캠프 종료일을 설정할 수 있어 일정에 맞는 많은 부트캠프 중 일정에 맞는 부트캠프를 찾는 데에 수월했다. 내가 진행한 부트캠프는 "IT 8개 직무 기초체험으로 나에게 맞는 적성 찾고 기술역량 키우기"이다. 취업 준비를 조금씩 시작해야 하는 3학년이 되었지만 학과 수업은 코딩 언어, IT 이론 지식만을 강의하지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여 어떠한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어떠한 지식이 필요하는 등 직무를 찾는 데에는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기에 위 부트캠프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해보았다...
강의를 듣고 정리한 것을 비공개글로 포스팅했습니다. 하지만 강의 내용에 거의 모든 것을 정리했기에 글을 공개로 처리할 경우 저작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근데 코드잇 카테고리를 지우지 않는 것은 제가 기억에 남는 좋은 경험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비록 진도를 나가는 것에 급급하여 기억에 남는 지식은 많이 없습니다만 전반적인 컴퓨터 지식에 대해 익히는 것에는 큰 도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수강하고 싶습니다. TMI) 전공자가 듣기에는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평이 많이 보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쉽다, 어렵다 평하는 것이 망설여집니다만, 쉬운 문제도 있고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쉬운 문제는 다시 한번 지식을 다잡기에 좋았고 어려운 문제를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데 ..
Tensorflow을 활용한 api인 Face API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인식하고 올바른 자세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돕습니다. 그 외 학습에 도움을 주는 타이머, 투두리스트와 함께 게시판과 팔로우 기능을 추가하여 다른 사용자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했습니다. 3명의 팀원과 함께 약 6개월간 진행하였으며 저는 조장으로 활동에 임하였고 Tensorflow를 활용한 사용자 자세 인식하는 기능을 개발했으며 타이머 기능도 함께 개발했습니다. 전반적인 CSS도 담당했습니다. 팀원1은 사용자 자세 인식 기능의 부가 기능인 프레임 조정 기능, 정확도 조정 기능 등을 담당했으며 이는 최종적으로 개발되지 못했습니다. 팀원2는 나머지 기능은 게시판, 팔로우 기능을 개발했으며 전반적인 DB 처리를 주로 담당했습니다. 서버를..
열품타와 같은 공부 시간을 측정하는 웹앱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열품타를 장기간 사용한 사용자로서 겪은 불편함들을 보완하여 제작할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 또한 개발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 스터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로그인이랑 타이머 페이지 구현 중입니다. 어려워,,db연결 첨이야,,후엥
G_RL_OW는 두 영어 단어를 합쳐서 만든 이름이에요 Grow: 자라다 블로그를 통해 점점 grow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Glow: 빛나다 결과적으로 glow된 모습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두 단어가 발음도 같은게 재밌어서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G_RL_OW가 되었네요ㅎㅎ Diary는 제 일상 이야기를 담으려고 하고 Coding에는 코딩 공부를 하면서 배운 내용들을 담으려고 해요. 일단 이 두개만 카테고리화했고 앞으로 더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제 성장이야기 재밌게 봐주시고 유익한 정보들 많이 담아볼게요:)
완성본 https://hungry-cray-86491f.netlify.app/daily doitdoit-frontend hungry-cray-86491f.netlify.app 처음 vue 라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했다. 프레임워크 들어보기만 했지 사용하는 건 처음이고 학교에서 과제로 진행되는 팀프로젝트 경험도 한번뿐인 내게 제대로 된(체계가 갖추어진) 팀프로젝트는 또 처음이라 모든게 낯설고 긴장되었다. 다행히 팀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전공생인 것뿐인 나에게 웃으며 괜찮다고 해주셔서 그저 감사했다.. 사실 아직 프레임워크를 굳이 써야하는 이유를 모른다. 그냥 파이썬, 자바스크립트로 쓰면 되는 거 아닌가.. 근데 확실한 건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프로젝트 진행측(요즘것..